와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겹살,피자,와인/틈새라면 56일 차 어제 많이 먹어서 많이 낮아졌다. 며칠 또 열심히 하면 70까지 갈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주말이라 또 낮아지겠지? 이렇게 반복하다 조금씩 좋아질 것 같은 기분 어제와 같이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점심으로 시작했다. 삼겹살 200g 을 맛있게 구웠는데... 조금 아쉬운 양이다. 냉동피자 반을 데웠는데 부족해서 결국 한판을 먹었다... 저녁 겸 틈새라면을 먹었다. 라면 봉지에 표시된 양으로 물을 넣었다. 너무 많아 보였지만... 맛있다.. 주말에는 놓아지지 않는 식탐 다이어트 5일 차 - 아침, 점심, 와인 5일 차 아직 2일 차에서 변경 후 아직 변화가 없다. 어제는 치맥을 했으니 당연하려나.... 오늘 아침은 사무실에 있는 부리토! 부리토인줄 알았는데 브리또네?! 잘려 있는 부분은 생각보다 먹을만하다. 점심은 초계국수에서 닭개장 국밥 닭개장 칼국수보다 국밥이 더 낫네 오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와인 한잔을 했다. 정말로 이 컵에 딱 저만큼만 마셨다.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활동의 성과가 좋지 못하다... 내일 아침 결과는 56을 예상해본다... 내일은 유혹을 이겨내고 운동까지 해본다 꼭! 블로그에 글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지만... 내 착각이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