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개발을 하고 있으면서도 관심이 생겨 보기 시작한 책.
몇달 전에 반을 보고 나서 한동안 열어 보지 못했는데 오랫만에 손에 들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역시 술술 잘 읽힐때가 있네요.
Objective-C 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이나 알고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모르던 부분을 몇개 알게 되었네요
동작방식등이 다른 책보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아이폰 개발을 하고 있으면서도 관심이 생겨 보기 시작한 책.
몇달 전에 반을 보고 나서 한동안 열어 보지 못했는데 오랫만에 손에 들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역시 술술 잘 읽힐때가 있네요.
Objective-C 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이나 알고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모르던 부분을 몇개 알게 되었네요
동작방식등이 다른 책보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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