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램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34일 차 - 라면, 빵, 치맥 다이어트 34일 차 글램핑 중이라 오늘은 측정을 할 수 없었다. 전날 술을 좀 마셔서 아침은 해장 겸 라면으로 시작한다. 근교에 왔으니 베이커리 카페에 한번 들러서 빵을 먹기로 했다.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새로 생긴 숲속의제빵소로 향했다. 생긴 지 한 달도 안 된 곳이었다. 우리가 일찍 간 것인지... 사진과 같이 3개를 먹다 보니... 더 맛있는 빵이 많이 추가되어 나왔다. 더 맛있어 보이던데... 맥주를 마시면서 쉬려고 했는데... 집에 맥주가 없고 안주도 필요해서 배달을 시켰다 오성통닭에서 순살 치킨, 사이드와 생맥주. 오늘도 운동이 없는 날.. 벌써 내일이 측정이 걱정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