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양꼬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빵,블루베리요거트/돈가스,군만두/마라탕,꿔바로우/산책 45일 차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 주말만 잘 견디면... 어제는 요거트만 먹었으니 오늘은.... 빵도 함께! 점심은 생각보다 과했네..? 돈가스와 군만두 또 아내의 유혹에.... 마라탕과 꿔바로우 마라탕은 적당히 맵고 맛있었다. 꿔바로우는 배달이라 그런지 딱딱한 부분이 많고 소스가 너무 달다.. 술 한잔 해서 링피트는 일찍 포기하고 동네 산책을 했다. 이전 1 다음